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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전설이 된 여자 1부] 갑작스런 도당 외사부의 부름

전설이 된 여자 북한은 단일민족만을 내세우는 폐쇄국가다. 이런 나라에서 외국인을 배우자로 만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반세기에 이르는 폐쇄 사회의 공포 아래서 북한...
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

[보위원의 속심 3부] 빚이 돼 버린 담배 다섯 보루

이전 글 보기 : 6개월 전 그날에 있었던 일 보위원의 속심 소문은 보위원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이야기가 이쯤 되고 보니 순옥과 남편은 제정신이 없었다. 죄가 명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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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원의 속심 2부] 6개월 전 그날에 있었던 일

이전 글 보기 : ‘정복쟁이’의 뜻밖의 방문 보위원이 찾아온 이유 보위원은 그제야 본론에 들어갔다. “요즘 이 동네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던데... 그게 아줌마네 집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던데......
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

[보위원의 속심 1부] ‘정복쟁이’의 뜻밖의 방문

작은 일도 크게 만들면 큰일이요, 복잡한 일도 간단하게 보면 평범한 일이요, 세상은 분석하기 나름이다. 북한 같은 사회에서는 작은 일도 큰일로 만들기 십상이다. 그것으로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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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이라는 이름으로 버려진 아이들 3부] 입양 장려 北, 그러나…

이전 글 보기 : 애육원서 사라진 남철이 두 아이의 이야기 언니는 매일 아이가 있는 동네에 숨어서 아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꽁꽁 싸두었던 아이가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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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이라는 이름으로 버려진 아이들 2부] 애육원서 사라진 남철이

이전 글 보기 :  언니의 파탄난 가정생활 애육원에 보내진 아이들 언니는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속에서 둘째 아기를 낳았다고 말했다. 언니가 이혼할 때 아기는 뱃속에서 막달을 잡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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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이라는 이름으로 버려진 아이들 1부] 언니의 파탄난 가정생활

한때 북한에서는 고난의 행군(1990년대 중후반 대량아사시기)이 시작되면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많았다. 국고가 텅 비어있는 상태에서 애육원이나 중등학원(고아 수용시설)으로 그들을 전부 다 데려다 키운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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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그림자 2부] 낙서를 한 반동분자가 초급당 비서라니…

이전 글 보기 : ‘선거’ 전 ‘최고존엄’을 모독한 자는 누구인가 낙서를 한 반동이 초급당 비서라니… 선거도 끝나고 조용하던 어느 날이었다. 그때는 주민들 속에서 낙서사건에 대한...
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

[소리없는 그림자 1부] ‘선거’ 전 ‘최고존엄’을 모독한 자는 누구인가

북한에서 살아온 50여 년 세월에 실로 많은 이야기가 머릿속을 감돈다. 그 많은 이야기를 다 담고 싶지만 부족한 에너지로 조금씩밖에 담을 수 없다. 한동안 뜸해진...
어느 필사원의 사건일지

[장사꾼 송 여인의 기막힌 인생 2부] 북송으로 맞은 또 한번의 위기…

이전 글 보기 : 보위원 살인 용의자로 몰려 도망자 신세 한 번의 실수로 북송길로 여인은 중국에서 사무치는 외로움을 경험해야 한다. 하지만 돈을 버는 재미로 외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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