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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봄밤의 총기 도난사건 3부] 그 날의 밝혀진 진실

이전 글 보기 희생양이 된 부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우리는 총을 훔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감옥 안에서 모두 각자의 방으로 흩어져 취조를 당했다. 필요에 따라 엄마와 아들,...

[봄밤의 총기 도난사건 2부] 희생양이 된 부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이전 글 보기 총을 훔친 자는 누구인가 남조선 혁명가가 반역자로 보위원이 감시를 부탁하던 여자는 원래 평양 여자였다. 오빠는 국가보위부에서 큰일을 하는 사람으로 집안 자체가 성분이...

[봄밤의 총기 도난사건 1부] 총을 훔친 자는 누구인가

사건이 터진 밤 2008년 4월, 쌀쌀한 기운이 풍기던 봄밤으로 기억된다. 아파트의 현관 앞에 매달아놓은 무거운 쇠덩이가 챙챙한 소리를 내며 울어대고 인민반장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아이,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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