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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수입품 가격 강세 ‘여전’…추석 맞이 주민들 시름 깊어져

민속 명절 추석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곳곳에서 팔리는 수입품(대체로 중국산) 가격이 내려갈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28일 데일리NK에 “중국산...

“삼지연 주민들은 공짜로 번 돈만 수백만원”…들끓는 北민심

양강도 삼지연시에 신식 살림집이 속속 완공되고 TV 등 가전제품들이 ‘선물’로 공급되면서 다른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후 ‘인민생활 향상’을...

‘들쭉’, 낮은 수확고 예상되지만 주민들은 올해 더 몰렸다

북한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 들쭉 수확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벌써부터 수확량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인파가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상황이라고...
북한 인조고기밥

시장침체, 길거리 음식에도 영향… “인조고기 크기 절반으로 ‘뚝'”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강화에 따른 국경봉쇄와 탈북민 재입북 사건 후 재차 시행된 유동차단에 북한 시장 장사꾼들이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길거리 음식 장사꾼은...

‘전시 예비 식량’ 풀어 무산광산 노동자 중심 식량배급

최근 북한 최대 철광석 광산인 무산연합기업소를 중심으로 무산군에 ‘2호미(전시 예비 식량)’가 배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7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6월 햇감자 배급이 끝나면서 군 인민위원회...

코로나 방역 강화에도 ‘열차 암표’ 가격은 그대로, 왜?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까지 나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를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주요 이동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열차는 지속 운행 중이고, 또한 암표...

코로나 방역에도 양강도 산기슭에 주민들 ‘바글바글’…무슨 일?

최근 북한 고산지대 양강도에서 매저지(들쭉나무와 유사한 종자식물) 수확이 한창이라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이에 따라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에는 주민들이...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지갑 얇아진 北 주부들, 콩산유 구매엔 너도나도…

대북 제재와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북한 경제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들 사이에서 저렴한 건강 음료로 유명한 ‘콩산유(콩요구르트)’가 인기를 끌고...

시장 장사는 안 되는데…대봉광산 주변선 돈벌이가 쏠쏠?

노동당 산하 39호실 직속 대성총국 소속으로 알려진 대봉광산(양강도) 인근에서 금(金) 채취가 성행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29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요즘 대봉광산 주변에 사금 채취와...

물가도 치솟는데…잦은 환율 변동으로 北 장사꾼들 불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로 국경차단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환율이 연일 요동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18일 데일리NK에 “2010년대 이후 지금처럼 환율변동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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