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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0년 1월 20일 (월요일)

핵·경제 병진노선 고수 北과 정상회담 어렵다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신년사에서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대외적 고립에 처해있는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는데다, 집권 3년차를...

강추위 칼바람 맞으며 두시간 덜덜 떤 북한 주민들

김정일 사망 3주기 중앙추모대회가 17일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1, 2주기 추모대회가 실내에서 열렸던 데 비해 이번에는 야외에서 추모대회가 열린 것이다. 김정은을 비롯해 고위간부들과...

‘건성건성 박수치다’ 숙청된 장성택…지금 北간부들은?

북한의 사실상 2인자였던 장성택이 처형된 지 오늘(12일)로 1년이 지났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고모부로 권력을 자랑하던 장성택은 왜 갑자기 숙청을 당해 목숨까지 잃게 됐을까? ▲장성택이 특별군사재판에서 사형...

남북 고위급접촉 무산…대북전단이 문제였을까?

2차 남북 고위급접촉이 결국 무산됐다. 정부는 2일 통일부 대변인을 통해 "남북 고위급접촉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정부가 같은날 통일부 대변인 성명에서...

5·24 대북제재 조치, 정공법으로 풀자

2010년 천안함 사건으로 5·24 대북제재 조치가 시행된 지 4년이 넘었다. 대북제재 조치가 길어지면서, 민간단체 뿐 아니라 국회에서도 여야를 불문하고 5·24 조치의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北中 관계 냉랭하다지만…실상은?

최근 북중 접경 지역을 다녀왔다. 북한과 중국이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1300km가 넘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압록강 하류 단둥(丹東)에서부터 두만강 하류 방천(防川)까지 다녀왔으니 북중 접경...

고위급 접촉제안의 노림수와 南北의 ‘수 싸움’

정부가 19일 남북 고위급 접촉을 갖자고 제안했지만 북한은 결국 아무런 답변을 주지 않았다. 북한은 14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성명과 17일 김대중 전(前) 대통령 서거 5주기 조화...

북한의 對南 위협 공세와 우리 국민의 무관심

개성 바로 북쪽에서 스커드 추정 미사일을 날려보내고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보이는 지점에서 해안포와 방사포를 쏘아대던 북한의 위협 공세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8월에 한미연합 을지훈련이 있는...

김정은-지배계층 간 ‘담합’ 깨는 게 통일의 길이다

북한의 민심이 정권으로부터 이반됐다는 것은 이제 특별한 얘기도 아니다. 북한의 공식 매체들은 여전히 김정은 중심의 영도체계를 강조하고 있지만, 탈북자나 북중 접경의 주민들에게 들어보면 서른...

北, 아파트붕괴 참사…구조작업 4일만에 마무리?

북한의 대남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이달 초 남한의 '세월호' 참사를 거론하며 박근혜 정부에 대해 비난의 날을 세웠다. 우리민족끼리만이 아니다. 노동신문 등 북한의 다른 매체들도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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