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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김정은-지배계층 간 ‘담합’ 깨는 게 통일의 길이다

북한의 민심이 정권으로부터 이반됐다는 것은 이제 특별한 얘기도 아니다. 북한의 공식 매체들은 여전히 김정은 중심의 영도체계를 강조하고 있지만, 탈북자나 북중 접경의 주민들에게 들어보면 서른...

北, 아파트붕괴 참사…구조작업 4일만에 마무리?

북한의 대남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이달 초 남한의 '세월호' 참사를 거론하며 박근혜 정부에 대해 비난의 날을 세웠다. 우리민족끼리만이 아니다. 노동신문 등 북한의 다른 매체들도 '세월호...

거세지는 朴대통령 막말 비난…김정은 정권의 得失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북한의 비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3월 27일 '방구석에서 횡설수설하던 아낙네', '못된 망발'(조평통 대변인, 조선중앙통신 기자 문답) 등의 표현으로 박 대통령에 대한...

이산상봉, 순탄한 남북관계만을 말해주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19일 북한 국방위원회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앞으로 통지문을 보냈다. '최고존엄에 대한 도발을 반복하면 예고없이 가차없는 보복행동을 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보다 며칠 전 보수단체가...

북한을 보는데 있어서 ‘전문가들의 오류’

장성택 숙청이 북한 외부에 미친 가장 큰 영향은 김정은 정권의 미래에 대한 불안한 시선이 증가했다는 점일 것이다. 김정은 제1비서가 자신의 고모부이자 후견인 역할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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