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
Pyongyang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北위협, 확성기 중단 여론 조성하려는 심리전

북한이 대북 확성기 방송의 중단을 요구하며 군사적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22일 오후 5시까지 시한을 설정하고 그 때까지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군사적 행동에...

김정은, 이희호 초청하고 안 만난 것은 ‘결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3박 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남북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이뤄진 북한 방문이었던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북한보다 더 헷갈리는 정부의 대북정책

북한에 대해 흔히 종잡을 수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북한은 마구 욕을 하다가도 갑자기 대화를 하자고 하고, 막상 대화를 하려고 하면 이런저런 트집을 잡는다....

헤어젤 떡칠한 김정은 머리카락 보고 건강 이상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조국해방전쟁 사적지’를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9일 보도했다. 이 내용이 노동신문에도 사진과 함께 실렸는데, 김정은의 머리가 하얗게 센 것 아니냐는 지적이...

北이 반기문 장관 방북을 돌연 불허한 이유

지난 20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을 북한이 전격 불허했다. 북한이 방북을 최종 승인했다고 반 총장이 밝힌 지 하루만이다. 북한은 방북을 불허하면서 제대로 이유도 밝히지...

현영철 처형과 북한군의 쿠데타

국가정보원이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숙청돼 공개처형 당했다고 밝힌 지 1주일이 다 되어가고 있다. 북한이 ‘공포정치’를 언급하는 남한에 최고존엄을 모독하지 말라며 반발하고 있고, 조선중앙TV의 기록영화에 현영철의...

美中에 낀 韓, 국익 챙길 고도의 외교전략 있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한국 배치를 놓고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역시 논란이 됐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는 한국이 가입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사드의 한국 배치 문제를 놓고는 미국과 중국의...

북한 시골이 중동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유

북한 취재를 가더라도 평양과 개성, 금강산, 백두산 같이 북한이 허용한 곳 이외의 지역을 둘러보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도시 이외의 시골 지역을 살펴볼 기회를 갖기란...

北, 우상화에 10대 동원…혹한에 ‘천리행군’

천리, 무려 400km를 걸어야 하는 천리 행군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훈련으로 일컬어진다. 군에서도 특전사나 해병대 등 일부 부대에서만 행해지는 강도 높은 훈련이다. 그런데, 이...

핵·경제 병진노선 고수 北과 정상회담 어렵다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신년사에서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대외적 고립에 처해있는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는데다, 집권 3년차를...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