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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취재파일] “미국과 접촉 안 해”…대결하겠다고도 안 한 북한

북한이 23일 리선권 외무상 명의의 담화를 통해 미국과 접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리선권은 담화에서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취재파일] 2036년쯤 사회주의 강국 건설…김정은의 15년 구상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7일부터 평양에서 진행된 청년동맹 대회에 서한을 보냈다. 청년동맹은 노동당의 외곽조직으로 14살에서 30살까지의 청년들이 가입하는데, 회원 수는 약 500만 명으로...

[취재파일] “비핵화 협상 실패…북한 목표는 동북아 지역강국”

아산정책연구원과 미국의 랜드연구소가 『북핵 위협,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며칠 전 언론에서 2027년에 북한의 핵무기가 최대 242개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됐던 보고서다. 많은 언론들이...

[취재파일] 21세기에 ‘고난의 행군’ ‘인간개조’ 꺼내든 김정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黨) 세포비서대회에서 ‘고난의 행군’을 언급했다. 당 세포란 당의 최말단 조직으로 5명에서 30명까지의 당원이 속해있는 조직을 말하고 세포비서란 그 조직의 책임자를...
시진핑 방북

[취재파일] 김정은 “북중단결 강화”…미중 갈등 속 넓어진 北공간

미중 고위급회담에서 미국과 중국이 현안을 놓고 강하게 충돌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斤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구두친서를 보내 북중 단결과 협력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취재파일] 김정은 10년, 변화는 어디 가고 통제의 고삐만

제8차 노동당 대회를 전후한 북한의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분위기를 요약하자면 ‘자력갱생 속 통제 강화’로 지칭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달 당...

[취재파일] 김정은, 간부 ‘잡도리’는 성공할까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8차 당(黨) 대회가 끝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당 전원회의를 소집했다. 당 대회나 전원회의나 상당히 비중있는 정치행사인데 당 대회가 끝나고...

[취재파일] “보다 힘겨운 정면돌파전” 택한 北…핵포기 없다

북한의 8차 노동당 대회가 어제(12일) 폐막됐다. 지난 5일 시작됐으니 8일간 계속된 셈이다. 북한이 내세운 당대회의 모토가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였는데, 나름 꽤...

[취재파일] 김정은 “미국, 제압·굴복 시키는데 초점 맞춰야”

8차 노동당 대회를 진행하면서도 회의 내용을 자세히 공개하지 않던 북한이 오늘(9일) 김정은 위원장의 당 중앙위 사업평가 보고 내용을 자세히 공개했습니다. 어제까지 키워드 위주로 공개됐던...

[취재파일] 김정은, 실패 인정하면서도 “자체의 힘 강화해야”

북한의 제8차 노동당 대회가 어제(5일) 평양에서 개막됐다. 1월 초순 개회를 언급하고도 대회가 열리지 않아 언제 열리느냐를 놓고 갖가지 관측이 많았는데, 어제(5일) 평양에서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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