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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9월 24일 (월요일)

[안정식 칼럼] “북핵 협상, 시간제한 없다”…트럼프의 의도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시간제한도, 속도제한도 없다. 그저 프로세스를 밟아갈 뿐”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시간끌기 전략에 넘어가지 않겠다며 속전속결식 일괄타결론을 공언했던...

[취재파일] 집단탈북 女종업원들에 ‘잔인한 선택’ 강요 안돼

중국의 북한식당 집단탈북 여종업원들에 대한 뒷얘기가 무성하다. 2016년 4월 총선 직전에 대규모 집단탈북이 이뤄졌다고 했을 때부터 의구심이 많았는데, 국가정보원의 기획탈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유엔...

[안정식 칼럼] 북한은 정말 비핵화 의지를 갖고 있을까?

올해 초부터 숨 가쁘게 진행돼 온 남북, 북미관계 진전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던 것은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것이었다. 북한이 정책...

김정은과 트럼프, ‘미흡한 합의’ vs ‘의지의 투합’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가장 핵심적인 쟁점이었던 ‘비핵화’에 대한 합의가 기대수준에 못 미쳤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북미 정상의 공동성명에는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독자행보’ 리설주-김여정…북한판 ‘여인천하’ 시대 오나

북한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가 김정은 없이 독자 행보에 나섰다. 북한을 방문 중인 중국 예술단의 첫 공연을 고위간부들을 데리고 관람한 것이다. 조선중앙TV가 15일 방송한 리설주의...

‘핵’ 강조 사라졌지만 ‘비핵화’ 언급도 없는 북한

북한의 최근 공식 회의나 발표에서 ‘핵’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11일 열린 ‘김정은 국가 최고수위 추대 6돌 중앙보고대회’에서 보고자인 최룡해 당 중앙위 부위원장은 김정은의 업적을 찬양하면서...

북한 외교의 승리…미중 경쟁 속 운신폭 넓어진 북한

북한과 중국의 밀착이 예사롭지 않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지난달 중국 방문 이후 북한이 중국을 대하는 태도가 확 달라졌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에게...

비핵화 의지 표명했다는데…아무런 보도 없는 北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특사단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지 열흘이 지났다. 4월 말 남북정상회담에 합의하고 온 것도 큰 뉴스지만, 방북을 마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문재인 정부가 천안함 유족을 대하는 방식

여러 논란 끝에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대남담당 부위원장의 남한 방문이 마무리됐다. 김영철은 평창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명분으로 남한에 와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 주요...

‘北일방 취소’ 불발된 북미대화…성사되면 문제 풀릴까

평창올림픽 개회식을 계기로 북미대화가 성사될 뻔 했다는 미국 워싱턴포스트의 보도는 북한과 미국이 강경 대치 속에서도 대화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또, 우리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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