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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태영호 칼럼] 북한의 노림수가 드러나고 있다

7일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은을 만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김정은과 ‘상당히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첫 검증 수용’이란 진전을 이루어냈다고...

[데일리포커스] 北 비핵화 대립 일단 봉합…갈등의 뇌관은 ‘여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네 번째로 평양을 방문했다. 지난 8월 27일 방북이 취소된 이후 40일 만의 일이었다. 그간 미북 간에는 비핵화의 절차를 놓고 해묵은...

돈을 받고 당증파는 타락한 조선노동당

김정은 정권이 당창건일을 맞아 뇌물을 받고 당증을 파는 일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양강도 백암군에 사는 40대 초반 주민은 돼지 3마리와 옥수수 2톤을 내고 당창건일인 10일에...

[태영호 칼럼] 북한 비핵화,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태영호입니다. 지난달 29일 유엔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미국에 대한 신뢰가 보장되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먼저 핵무장을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같은달 30일 북한 노동신문은 싱가포르에서...

구금 시설 내 불법 구타와 고문을 중지하라

최근, 양강도 보위국 구류장에서 조사를 받던 사람이 구타와 고문으로 사망했습니다. 9월 20일 오후, 양강도 혜산시 도 보위국 구류장에서 혜산시 혜탄동에 사는 허모 씨가 보위국 예심과...

[태영호 칼럼] 핵무기 없는 한반도, 멀어지고 있다

 김정은은 이번 평양공동선언에서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하며 미국이 상응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동아시아 포커스] 비핵화 시간표와 경제협력

3차 남북정상회담(09.18.~09.20.)이 마무리되고,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서막이 올랐다. 평양공동선언(이하, 평양선언)에서 명시된 사항들은 남북관계가 한 단계 격상되었음과 비핵화시간표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의지를 확인시켜주었다. 그 내용을 보면...

[나정원 칼럼] 평양 정상회담, 남북 경제발전전략 첫 단추 끼웠다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정상회담은 두 정상이 공언했던 대로 평화의 봄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 결과로 맞이할 수 있을까. 기대 이상의 성과라는 국내외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논설] 비핵화는 제자리, 남북관계와 군사합의는 진일보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박 3일 평양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귀환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하루 전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비핵화와 남북관계 진전, 군사적...

일방적인 폭파 이벤트 말고, 함께하는 비핵화로 가자

1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 서명했다. 한국과 국제사회의 관심은 ‘북한 핵폐기에 필요한 의미 있는 합의내용이 담길 것인가’였다. 선언문에 담긴 비핵화 합의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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