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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평양 포커스] ‘핵강국’ 대놓고 선언할 수 없는 김정은의 고뇌

오는 9월 9일은 북한이 말하는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한마디로, 북한의 ‘건국절’이다. 공화국 창건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에서 지난달부터 경축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노동신문이 대대적으로...

[평양 포커스] 시찰서 전폭적 재정지원 약속 김정은, 무엇을 노리나?

북한은 지난 4월 20일 당중앙위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2013년 3월, 당중앙위 제6기 제23차 전원회의에서 채택했던 <핵·경제병진노선>을 <경제건설 총력집중>이라는 노선으로 전환시켰다. 그렇다면, 현재 북한에서 이...

北, 비핵화 강조 없이 ‘만리마 시대’ 내세우는 속내는?

최근 북한은 혁명의 최강의 무기를 ‘단결’이라고 내세우며 수령결사옹위 정신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인민대중들에게 ‘사회주의 혁명위업 달성’의 구호를 부르짖게 한다. 일례로 북한의 대표적 여성잡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조만간 드러나게 될 것

오늘은 한미동맹을 끊어 놓으려는 김정은의 노림수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12 미북정상회담 합의문의 세 번째 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8년 4월 27일에 채택된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조선반...

[정교진 칼럼] 미북 정상회담 합의문에 숨겨진 세 가지 함정

미북정상회담 합의문 조항들을 분석해볼 때, 이 합의문에는 세 가지 함정이 있다. 하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빠진 함정이요. 다른 하나는 문재인 정부가 빠진 함정이다. 북한...

우리가 북한의 핵폐기 의지를 의심하는 이유

5월 26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 후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가 확고하다고 확언했다. 그런데 그것이 북한의 비핵화가 아니라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것이 문제다. 문 대통령은 담화에서...

만경대 방문 北주민이 듣는 김일성 관련 거짓 선전들

김일성이 태어난 만경대는 북한에서 ‘인민들의 고향’, ‘혁명의 성지’, ‘태양의 성지’라고 불린다. 첫 번째, ‘인민들의 고향’은 ‘만경대고향집’으로 통하는데, 만경대가 김일성의 고향뿐만 아니라 북한 전체 인민들의...

南 대북 특사, 김정은 ‘비핵화 의지’ 제대로 확인한 건가?

이번 대북특사를 다녀온 다섯 명이 하나같이 김정은을 ‘솔직한 사람’이라고 자평했다. 그 주된 근거로 한반도의 비핵화가 선친(김정일)의 유훈이었다며 김정은이 비핵화 의지를 드러내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지...

[김정일 생일] 김정일 우상화 역사와 김정은의 활용 전략

내일은 김정일의 생일인 2월 16일입니다. 오늘은 김정일 생일에 관련한 특집대담을 보내드립니다. 정교진 고려대 연구교수와 함께 김정일 우상화 전략을 분석해 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자리에 정교진...

베를린올림픽 히틀러 거짓평화 공세와 북한 김정은

“스포츠 정신과 기사도에 입각한 경기는 인간의 자질을 최고로 향상시킵니다. 그 이해와 존중 안에서, 선수들을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단합됩니다. 그것은 또한 평화의 정신 안에서 국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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