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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김정은 南 향해 내민 손, 무턱대고 잡아선 안 된다

북한 신년사는 대외 찌라시에 불과하다. 올해도 1월 1일 김정은 신년사로 국내 언론이 떠들썩하다. 삼류 찌라시보다 못한 공산당 선전선동을 확대 재생산하기 바쁘다. 책상에서 북한을 배운...

“북한은 다이아몬드 광맥” 통일의 꿈 키워야 할 때다

햇볕정책은 많은 점진적 통일론자들을 길러냈다. 남과 북이 대화를 통해 스포츠, 문화, 경제 등 비정치적 분야에서부터 교류협력을 확대, 신뢰를 구축하면 자연스럽게 평화통일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들의...

독일 통일 전문가가 조언하는 북한 재건 방안

“통일은 어렵다. 비용도 많이 들고 통일 후 남북갈등으로 삶이 더 어렵게 될 것이다. 남과 북이 대화를 통해 교류 협력을 활성화해 신뢰를 쌓은 후 통일해야...

북한 재건 : ‘통일비용’에 대한 정치적 왜곡과 대안

우리나라 대다수 통일 전문가나 학자는 독일통일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당연히 언론이나 시민들의 입장도 다르지 않다. 이유는 천문학적 통일비용이다. 독일은 20년 동안 통일비용으로 2조 유로를...

독일통일 바로보기, 헬무트 콜의 유럽葬과 업적

2017년 7월 1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거물 정치인들이 모였다. 6월 16일 87세로 세상을 떠난 헬무트 콜의 장례식 때문이었다. 장례식은 유럽장으로 스트라스부르 소재 유럽의회에서 거행됐다. 관에는...

통일, 주체사상 붕괴와 北주민 정신적 충격 대비해야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 사회주의가 몰락하고 새로운 체제를 수용하면서 나타났던 공통적인 현상은 새로운 민족주의의 부활이었다. 체제 전환기의 동구권에는 민족주의의 망령이라고 불릴 정도의 심각한 사회문제들이 불거졌다....

北주민 포용할 시민의식 갖춰야 통일대박 이룬다

라이프치히의 월요데모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동독인의 통일 열기를 확인한 헬무트 콜 연방총리는 서독인의 머릿속에만 머물고 있던 통일의 가능성을 현실로 받아들이게 됐다. 콜 총리를 중심으로 한...

中, 탈북민에 자유 길 열어줄 ‘제2의 헝가리’ 돼야

해마다 6월 27일이 되면,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국경 도시 소르폰에서는 1989년 헝가리가 대(對) 오스트리아 국경을 개방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당시 양국의 외무장관이었던 기율라 호른(Gyula Horn)과 알로이스...

동독의 사회주의 계획경제 붕괴와 김정은의 선택

사회주의 경제체제 하에서 투자는 기업의 결정 사항이 아니다. 당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투자여부가 결정될 뿐이다. 이런 사회주의 국가의 불문율을 가장 잘 대변해주던 것이, 바로...

‘인민경제 외면’ 김정은과 ‘국부탕진’ 일삼은 동독 정권

통일 전 동베를린 근교 반들릿츠(Wandlitz) 지역에는 ‘숲 속 마을(Waldsiedlung)’이라는 별천지가 있었다. 현재 이곳은 브란덴부르크 주 요양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분단 시절에는 당 고위 간부들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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