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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인민 건강을 해치는 ‘수령’ 의료 폐지하라

노동신문은 오늘, '인민보건발전의 길에 쌓아 올리신 업적 영원불멸하리'라는 기사에서, 지도자의 우월성을 찬양하면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인민보건의료의 현실을 정면으로 부정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 세상에는 발전된 보건을 자랑하는...

[논평] 북한, 보고 듣고 말할 권리를 보장하라

지난 7월 양강도 백암군에서 한국 영화를 보던 중학생 일곱 명이 검열에 걸렸습니다. 기기는 압수당했고,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학생과 부모들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감시와 처벌로 한국 상품과 드라마를 막을 수 없다

당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거리 곳곳에서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옷을 입은 사람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화장품은 인기가 많아...

돈을 받고 당증파는 타락한 조선노동당

김정은 정권이 당창건일을 맞아 뇌물을 받고 당증을 파는 일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양강도 백암군에 사는 40대 초반 주민은 돼지 3마리와 옥수수 2톤을 내고 당창건일인 10일에...

구금 시설 내 불법 구타와 고문을 중지하라

최근, 양강도 보위국 구류장에서 조사를 받던 사람이 구타와 고문으로 사망했습니다. 9월 20일 오후, 양강도 혜산시 도 보위국 구류장에서 혜산시 혜탄동에 사는 허모 씨가 보위국 예심과...

[논설] 비핵화는 제자리, 남북관계와 군사합의는 진일보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박 3일 평양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귀환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하루 전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비핵화와 남북관계 진전, 군사적...

일방적인 폭파 이벤트 말고, 함께하는 비핵화로 가자

1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 서명했다. 한국과 국제사회의 관심은 ‘북한 핵폐기에 필요한 의미 있는 합의내용이 담길 것인가’였다. 선언문에 담긴 비핵화 합의는 두...

[논설] 평양 남북정상회담, 비핵화 진정성 교감을 우선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갖는다. 4.27 판문점회담과 5.26 회담에 이은 세 번째 회담이다. 남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관계...

왜곡 과장된 강연을 즉각 중단하라

북한 당국이 9월 둘째주, 간부와 당원, 근로자학습반을 대상으로 9.9절 70주년을 맞이하는 강습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강습하지 않고, 왜곡하거나 과장하여 김정은 정권의 성과만...

비핵화, 눈치만 보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

9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과 고위 간부, 해외 사절들이 참석한 가운데 9.9절 70주년을 축하하는 열병식이 있었습니다. 만이천명의 병력을 동원해 한 시간 사십분동안 진행했습니다. 열병식에는 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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