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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백두수호대 협박에 굴복해 태영호 칼럼을 중단할 수 없다

지난달 30일, ‘백두수호대’가 국민통일방송 데일리NK를 찾아왔다. 검은 코트에 검은 선글라스, 손에는 피켓과 유인물이 들려 있었다. 한 명은 현관 1층에 남아 가방과 피켓을 지키고, 나머지 두...

[논평] 북한, 체제유지 원한다면 오히려 인권결의안 수용해야

지난 15일 유엔총회 인권담당 제3위원회가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의 인권침해 중단과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은 2005년부터 14년째 채택되고 있습니다. 특히,...

[평양 포커스] 북한 김정은의 책잡이 전략

뿔난 북한이 지난 2일 십자포화를 날렸다. 김정은의 지시로 노동당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것이 역력하다. 일단 문재인 정부를 향해서는 2달 전, 김정은을 만나 덕담을 건넨 인사들을 일일이...

[안보프리즘] 광화문서 “백두 칭송”, 이대로 그냥 둬도 되나

우리 헌법 총강 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고 선언하고 있다. 또한 4조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되어 있다. 즉,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한 권리를 행사하기...

[태영호 칼럼] 북한 핵공격 능력 약화없이는 제재해제도 없다

지난 11월 8일 예정했던 미북 고위급회담이 북한의 일방적인 통지로 연기되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회담 준비가 미흡하여 연기되었다고 하였지만 사실 회담의 의제 문제를 둘러싼 미북 사이의 견해가...

인민생활을 어렵게 하는 비사그루빠 해체하라

연말을 맞아 양강도와 혜산 일대에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한다는 명목으로 비사그루빠(비사회주의 검열단)의 검열과 단속이 강화됐습니다. 얼마전 혜산시내 장마당에 비사구루빠들이 예고도 없이 들이닥쳐 장사꾼들이 팔고 있는 물품들을...

[취재파일] 북한에 간 귤 2만 상자, 교착 푸는 마중물될까

우리 정부가 11일과 12일에 걸쳐 제주산 귤 200톤, 2만 상자를 북한에 보냈다. 지난 9월 북한이 남쪽에 송이버섯 2톤을 보낸 것에 대한 답례라고 한다. 우리가...

[태영호 칼럼] ‘냉면 목구멍’ 발언, 민족화해 입장서 바라보자

북한 리선권이 우리 대기업 총수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가’고 한 발언이 커다란 논란이 되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리선권의 오만 무례한 언행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면서 이번 만은 공식 사죄를...

쌀, 국정 수매가를 인상하라

최근 주요 벼농사 지역인 평성시 백송협동농장의 예상 수확량이 국가계획의 50%에 머물면서 농장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초, 농업부문 관계자들이 예상 수확고 1차 판정을 진행했으나,...

[태영호 칼럼] ‘시간끌기’ 北 전술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

9월 평양공동선언과 10월 7일 김정은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이의 합의에 따라 10월 중으로 매듭지었어야 할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한 채 11월이 시작됐습니다. 경의선 철도현지 공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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