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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유엔, 14년 연속 北인권결의 채택…인권침해 중단·책임규명 요구

유엔총회 인권담당인 제3위원회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재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의 인권침해 중단과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은 2005년 이래 14년째 지속 채택되고 있으며,...

“北 사회주의 완전 붕괴…김정은 개혁·개방 선택 불가피”

북한의 이미 오래 전부터 사회주의 체제가 완전히 붕괴됐고, 이런 상황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불가피하게 개혁개방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영환 준비하는미래 대표는 26일 명동유네스코회관에 열린 ‘개발과...

조명균, 탈북민 단체 만나 ‘취재 불허’ 설명…논란 잠재울까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4일 일부 탈북민 단체 인사들과 비공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남북관계 상황과 탈북민 정착지원 정책 논의가 개최 명목이었지만, 이 자리에서는 최근 논란이 불거진...

“한반도 화해 분위기 속에서도 北인권 별다른 개선 없어”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영상=UN 홈페이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한반도 화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北매체, 日 北인권결의안 준비 비난…“南도 온당하게 처신”

북한 매체가 유엔 총회 북한인권결의안을 준비 중인 일본과 유럽연합을 비난했다. 또한 우리 정부에게도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해 온당하게 처신하라며 날선 모습을 보였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불순한...

“자본주의는 썩어빠진 사회”…내부 사상단속 고삐 죄는 北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자본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담은 논설을 게재했다. 최근의 남북·북미 간 긴장완화 추세에서 자본주의 사상의 침투를 경계하고 내부를 단속하려는...

통일부, 탈북기자 회담 취재 배제…탈북민들 “차별 선례될까…”

15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통일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의 회담 취재를 불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통일부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한...

“北, 내년 대남전략 몰입…남북관계 공세적으로 나올 가능성 ↑”

북한이 올해의 대남전략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남북관계 개선을 공세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인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11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 분야 4개...

北매체 “종전-비핵화 맞바꿀 흥정물 아냐….美 거부시 연연 안해”

북한 매체가 2일 종전은 비핵화 조치와 맞바꿀 '흥정물'이 아니라면서 미국이 종전을 바라지 않으면 자신들도 이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종전선언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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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국 先조치 잇따라 강조…협상 앞두고 기싸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일반연설에서 연설하고 있다. /영상=UN 홈페이지 북한의 고위 관계자들이 동시에 기존의 동시행동·단계적 비핵화 원칙을 언급하면서 그 의도가 주목된다. 북미가 2차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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