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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9년 2월 17일 (일요일)

북한 “합동군사연습 중지·개성공단 재개” 대남 호소문 발표

북한이 합동군사연습 중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등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하는 대남 호소문을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24일 전날(23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北매체, ‘인권’ 지적에 반발… “유엔보고관 남북대결 부추겨”

북한 매체들이 최근 한국을 방문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겨냥해 일제히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불청객의 푼수없는 모략광대극’이라는 제목의 정세론해설에서 "유엔 북인권특별보고관의 감투를 쓴...

北 매체 “통일 전성기 열기 위해 노력”…공동선언 이행 촉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북남선언들의 이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며 남북 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했다. 신문은 이날 6면에 실린 정세론해설에서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할 때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북한, 南 정부 지렛대로 국제사회 제재 해제 목표 드러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오전 신년사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차 드러내면서도 미국의 대북제재 해제 등 상응조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공세적인 대미 메시지를 발신했다....

김정은 “연내 답방 무산 아쉬워…향후 상황 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연내 서울 방문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전하고 내년에도 자주만나자는 뜻을 전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경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남북, 개성서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실제로는 ‘착수’ 의미

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의 착공식이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렸다. 남북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의 연결 및 현대화는 남북 정상이 4·27 판문점 선언에...

南열차, 18일간 北철로 2600km 달린다… ‘공동조사 시작’

남과 북이 30일부터 북한 철도 현대화를 위한 공동 조사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4월 남북이 4월 판문점선언을 통해 합의한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현대화에 대한 후속 조치다. 통일부에...

“북한, 내년도 경제성과 도출 위해 내부역량 총동원 주력”

내년도 북한이 경제성과 도출을 위해 내부역량을 총동원하고 결속을 꾀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대북제재와 대미 협상 난항 가능성으로 대외적인 여건이 녹록치 않은...

조명균, 탈북민 단체 만나 ‘취재 불허’ 설명…논란 잠재울까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4일 일부 탈북민 단체 인사들과 비공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남북관계 상황과 탈북민 정착지원 정책 논의가 개최 명목이었지만, 이 자리에서는 최근 논란이 불거진...

통일부 기자단, 탈북기자 취재 배제 문제제기…재발 방지 요구도

통일부 기자단이 정부의 탈북민 출신 기자의 취재활동 제한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언론 자유에 대한 침해일뿐 아니라 탈북민 권리 보호에 앞장서야 할 부처가 탈북민이라는 이유로 차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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