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A 논의 美 글레이저 부차관보 귀국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측과 두 차례에 걸쳐 금융문제를 논의한 대니얼 글레이저 미 재무부 부차관보가 21일 오전 귀국했다고 주중 미국대사관이 밝혔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19일 오후 미국대사관에서, 20일 오전에는 북한대사관에서 북측의 오광철 조선무역은행 총재와 만나 비공식 ’방코델타아시아(BDA) 실무회의’를 열고 대북 금융제재 문제를 논의했다.

그는 20일 5시간에 걸친 ’BDA 실무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이 회의가 다음달 미국 뉴욕에서 속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