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에 단신, 탈모에 과체중이면 장수(長壽)”

북한의 대외홍보 주간지 ‘통일신보’가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관련 이색적인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끈다.


잡지는 지난달 30일 발행한 최신호에서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의 연구를 거쳐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장수할 수 있다고 인정하였다”면서 과체중, 단신, 탈모증, B형 성격 등을 장수 징표로 꼽았다.


잡지가 선정한 장수 징표는 북한 주민들이 말하는 ’40대 당(黨) 간부 남성상’과 매우 흡사해 보인다.


다음은 통일신보가 선정한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


①몸이 비교적 실한(몸무게가 표준보다 20%를 초과) 사람이다.


②상대적으로 키가 작은(남자는 1.65~1.68, 녀자는 1.59~1.62) 사람이다.


③록색과 가까이 하는 사람이다. 록색은 심장의 박동을 낮추거나 느리게 한다.


④머리가 벗어진 사람이다. 머리가 벗어지는 원인은 남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한데 있다.


⑤식사를 합리적으로, 다양하게 하는 사람이다.


⑥꿈이 많은 사람이다.


⑦B형의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B형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온화하고 마음이 너그러우며 대범하다. 또한 승벽심(승부욕)이 너무 세지 않고 기회를 보면서 행동한다.


⑧맏이로 태여난 사람이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