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 ‘北 6자회담 복귀 촉구’ 의장성명 채택

제6차 헬싱키 아시아ㆍ유럽 정상회의(ASEM)는 11일 북핵 문제의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방안을 지지하고,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촉구하는 의장 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은 ▲지난해 베이징 6자회담에서 채택된 9.19 공동성명을 지지하고 ▲조속히 성명이 이행되어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북한 미사일 실험 발사에 대한 우려 표명과 함께 유엔의 대북결의안를 지지한다는 문구가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ASEM에 참석한 38개국 정상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이날 오후 (한국시간 11일 밤) 정상회의를 마치면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장성명을 채택할 방침이다./헬싱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