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F “北미사일 발사 우려” 의장성명

▲ 외무장관 기념촬영에서 라이스 美 국무장관이 백남순 北 외무상 앞을 지나치고 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은 28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당초 예상보다 다소 완화된 톤의 의장 성명을 채택, 우려를 표명했다.

말레이시아가 이날 폐막식에서 ARF 의장 자격으로 채택한 이 성명은 “대부분의 장관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으며 그러한 실험은 지역 평화와 안정, 안보에 부정적인 영향(adverse repercussions)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의장 성명은 북한이 자국의 미사일 발사를 비난할 경우 ARF를 탈퇴할 것이라는 위협을 한 뒤 채택됐으며 당초 예상보다는 다소 완화된 어조로 나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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