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비공식 외교장관회담 16일 개최..북핵 논의”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에 참석중인 각국 외교장관들은 16일 오전 하노이 영빈관에서 비공식 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현지 외교소식통이 15일 전했다.

이 소식통은 “APEC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참여하는 비공식 회담을 16일 오전 7시30분(현지시간) 갖기로 했다”면서 “우리측에서는 유명환 장관대리가 참석하며 이용준 북핵기획단장이 수행한다”고 말했다.

APEC 회원국 외교장관들은 조만간 개최될 북핵 6자회담과 관련한 의견을 주로 개진하면서 북핵 사태의 평화적인 해결과 9.19공동성명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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