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D 외교장관회의서 6자회담 재개논의

카타르 도하를 방문중인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24일 제5차 아시아협력대화(ACD)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북핵 6자회담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회의는 이날 오전 1,2차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오후에는 폐막선언문을 발표하고 종료된다.

차기 ACD 주최국은 한국이며 이에 따라 반 장관은 차기의장 자격으로 오찬 연설을 할 예정이다.

반 장관은 ACD 외교장관 회의에 앞서 인도 외무차관을 면담하며 회의 중간에 한-쿠웨이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폐막 선언문은 이날 오후 5시(서울시간 오후 11시)에 발표된다.

반 장관은 ACD 폐막직후 도하 소재 리츠칼튼호텔에서 교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반 장관은 25일 새벽 도하를 출발해 다음 순방지인 탄자니아로 향한다./도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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