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ㆍ11이후 美ㆍ中시대의 북핵’ 국제학술회의

‘세계와 동북아평화포럼’(대표 장성민)은 오는31일 오전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9ㆍ11이후 미ㆍ중 시대의 북핵’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포럼측은 27일 “이번 행사는 미국과 중국의 전문가를 초빙, ’미국이 본 중국의 북핵정책’과 ’중국이 본 미국의 북핵정책’을 각각 발표토록 해 북핵문제에 대한 양국의 시각차를 비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존 울프스탈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연구위원과 쑨 루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소 연구위원이 각각 미국과 중국의 입장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황원탁 전(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기조연설을 하며, 김우상 연세대 교수와 피터 벡 국제위기감시기구 동북아사무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세계와 동북아평화포럼’은 지난해 11월 한반도와 동북아지역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정치와 경제, 사회, 군사, 문화, 환경 분야 전문가 60여명으로 출범한 비영리연구ㆍ학술단체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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