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대학생 축전단’ 연세대 진입반대 1인시위

‘8.15대학생 축전단’의 연세대 진입을 반대하는 연세대 교직원과 학생들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13일 저녁 연대 앞에서 ‘815 행사단의 무단 교내진입을 반대합니다’는 플래카드를 목에 걸고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던 추승호(사진.노어노문학과)씨는 “행사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단으로 학내에 진입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 1인시위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연세대학교 측은 한총련 주도의 ‘8.15통일축전’ 교내 개최를 절대 불허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교수평의회에서도 외부세력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의 개최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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