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축전 2차 실무협의 29-30일 개성

광복 60돌 기념 ‘자주평화 통일을 위한 8.15 민족통일대축전'(8.15통일축전)의 세부 일정을 논의하는 민간 실무접촉이 29-30일 개성에서 열린다.

25일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준비위원회 남측 준비위에 따르면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1차 접촉(7.12-13)에서 논의된 행사 세부일정과 내용, 참가자 등을 계속 협의한다.

남측 대표단은 조성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의장, 이석태 민변 회장, 한상렬 통일연대 대표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북측 준비위에서는 5-6명이 나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무접촉에는 지난번 실무접촉 당시 방북하지 못한 남측 준비위 언론본부 대표들이 참가해 남북 언론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내달 14-1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8.15통일축전에는 남측 400명, 북측 200명, 해외 150명의 민간 대표단이 모여 개막식과 전야제, 체육행사, 부문별 상봉모임, 창덕궁.행주산성 참관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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