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축전 해외인사 230여명 입국 승인

정부는 12일 ’자주 평화 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8.14-17)에 참가하는 해외 인사 230여 명의 입국을 승인했다.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남측 준비위원회는 이날 “일부 해외인사의 입국과 관련해 논란이 있었지만 입국이 모두 승인됐다”면서 “8.15민족대축전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11일 북측 위원장이자 8.15민족대축전 민간 대표단장인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 원회 서기국장은 남한 당국이 일부 해외인사의 비자 반환을 요구했다며 입국 불허시 행사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정부가 12일 반체제 활동 등으로 입국 허가에 논란이 일었던 해외 인사들의 입국을 승인하면서 해외측 준비위원회 소속 165명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초청자 72명이 모두 축전에 참가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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