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km 대장정’…영화 ‘크로싱’ 제작동영상 공개

탈북자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영화 ‘크로싱(감독 김태균)’을 제작한 ‘캠프B’는 영화 제작과정을 담은 특별 동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에는 한국, 중국, 몽골 3개국에 걸친 8천 km 대장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영화의 리얼함을 담기 위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눈물겨운 땀과 노력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크로싱’은 실제 국제사회에서 이슈화 됐던 탈북자 25명의 ‘2002년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 사건’을 모태로 제작됐다. 영화는 북한의 한 평범한 가정에서 병든 부인의 결핵 약을 구하기 위해 중국으로 탈북한 차인표(김용수 역)와 어머니 죽음에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아들 신명철(김준이 역)과의 131일, 8000km의 운명의 ‘엇갈림(crossing)’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