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ㆍ15 남북 해외여성 연대모임’ 개최

‘6ㆍ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 해외 공동행사 남측 준비위원회 여성본부'(이하 남측 준비위 여성본부)는 16일 한국여성개발원에서 ‘8ㆍ15 남북 해외여성 연대모임’을 개최한다.

모임에는 북측 준비위 여성분과위원회의 김경옥 부위원장, 곽철숙, 김선실, 서옥선, 박영희 위원과 남측 준비위 여성본부의 정현백 상임대표와 소속단체 대표, 해외 동포 여성 등 12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 남과 북, 해외 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민족통일선언’이 낭독되며 2부에서는 가수 안혜경씨의 공연,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평화와 통일의 종이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남측 준비위 여성본부는 “이번 행사는 8ㆍ15 민족 대축전을 맞아 남과 북, 해외 동포 여성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열망을 확인하고 6ㆍ15 공동 선언 실천,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여성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남측 준비위 여성본부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통일연대 여성위원회 등 5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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