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 국가원수, 김정일에 연하장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등 7개국 국가원수들이 새해를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연하장과 선물을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에게 새해 연하장을 보낸 외국 국가원수들은 후 주석을 비롯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캄타이 시판돈 라오스 국가주석, 쩐득렁 베트남 국가주석,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음베키 남아공 대통령,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등 7명이다.

중앙방송은 “부테플리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보내는 새해 선물을 지난달 30일 주중 북한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농득만 베트남공산당 총비서와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도 새해를 맞아 김 위원장에게 연하장을 보내왔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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