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유공자회 맥아더 동상집회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대전지회 소속 회원 100여명은 22일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동상 사수결의대회’를 열고 동상 사수를 결의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나라가 분단의 위기에 처했을 때 맥아더 장군이 없었다면 한국은 지금 모두 공산화됐을 것”이라며 “맥아더장군은 한국의 은인”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통일 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달 이내에 끝났을 것’이라는 강정구 동국대 교수의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맥아더 동상을 끝까지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진보단체나 경찰과 별다른 충돌없이 오후 3시50분께 모두 마무리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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