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영웅’ 워커장군 동상 23일 제막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고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월턴 워커(1889∼1950년) 전 초대 유엔 지상총사령관의 동상이 23일 세워진다.

주한 미 8군은 23일 오전 11시 용산기지 미 8군 사령부에서 워커장군 동상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 8군은 워커 장군 58주기를 기념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워커 장군이 보여준 용기에 찬사를 표하기 위해 한미동맹친선회와 함께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미동맹친선회는 제막식에서 ’대구를 지킨 영웅’이라는 뜻의 한국식 이름인 ’구웅수(邱雄守)’를 새긴 족자를 때맞춰 방한하는 장군의 외아들 샘 워커(84) 예비역 대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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