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유엔군 전상자’ 초청행사 개최

유엔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부상한 전상자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강달신)는 오는 26일에서 다음달 3일까지 6.25 전쟁에 참전해 부상한 유엔군 전상자에 대한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거룩한 희생, 위대한 발전, 영원한 보은’을 주제로 상이군경회의 초청에 따라 26일 방한하는 유엔군 전상자는 미국, 캐나다, 터키, 에티오피아, 호주, 태국 등 6개국 18명이다. 이들 전상자의 가족 11명도 함께 방한한다.

이들 전상자는 오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환영 오찬에 참석하는데 이어 다음달 3일까지의 방한 기간 경복궁 견학, 부산 UN군 묘지 참배, 국군의 날 행사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상이군경회 측은 “해외 전상자들의 헌신을 치하하는 한편 그들의 희생을 토대로 이룩한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그들과의 우의와 유대 강화를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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