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7돌 경축공연 청계광장서 열려

6.15공동선언 채택 7주년을 맞아 15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성대한 축제마당이 펼쳐진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6.15 공동선언 발표 7돌 기념식과 통일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통일문화제에선 타악그룹 ‘고르’, 겨레하나 합창단, 서울지역 율동패협의회, 6인조 록밴드인 옐로우푸퍼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남측위는 오후 5시부터 기념식 전까지 ‘6.15m 김밥말이’, ‘통일사진찍기’, ‘페이스페인팅’, ‘물풍선 던지기’, ‘통일탁구대회’ 등의 행사도 연다.

김규철 6.15서울본부 상임대표는 6.15 기념식을 통해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걷어내고 뜨거운 민족애와 민족자주 정신으로 온 겨레의 민족적 단합을 이룩하는 데 앞장설” 것을 호소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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