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민족공동위원회 북측 대표단 中선양 도착

오는 8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서 열리는 ‘6.15 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회의에 참석할 북측 위원회 대표단이 7일 선양에 도착했다.

북측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장은 북측 부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민족화해협의회 부위원장 등 대표단 일행을 이끌고 이날 낮 12시20분(현지시각) 고려항공 JS 151편으로 선양에 도착했다.

남측 위원회도 이날 4명의 집행위원들을 선발대 자격으로 먼저 선양에 들여 보냈다.

백낙청 남측 위원장은 8일 나머지 대표단을 이끌고 선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남.북.해외 대표들은 오는 10일까지 선양 칠보산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 2005년도 공동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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