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측위 방북단 귀국

백낙청 상임대표를 단장으로 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표단이 2박3일 간 평양 방문 일정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

남측위 관계자는 “이번 남북위원장 접촉에서 최근 정세와 상황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했다”며 “내년 2월 하순께 공동위 회의를 갖자는 의견 교환을 했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방북 기간 북측위원장인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을 만났다.

이번 접촉에는 남측위에서 8명, 북측위에서 6명이 참여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위원장 백낙청을 단장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표단이 평양을 떠나갔다”면서 안 서기국장 등이 대표단을 전송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또 “접촉에서 6.15민족공동위원회 사업에서 제기되는 현안 문제들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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