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측위 北수해 지원

6ㆍ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는 지난 7월 갑작스러운 폭우로 수해를 입은 북한의 어린이교육시설 지원을 위해 1억6천만원 상당의 자재를 27일 인천항을 통해 북측으로 보낸다고 26일 밝혔다.

남측위원회는 “6ㆍ15 북측위원회 노동자분과위원회(조선직업총동맹)가 지난 9월 실무과정에서 ‘폭우로 어린이교육시설의 지붕이 수해를 입어 빗물이 샌다’며 지원을 부탁해 3만㎡분의 지붕 자재를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남측위원회는 “이번 지원에는 7월부터 전개된 남측 노동자의 ‘남북 수재피해동포 돕기운동’에서 모금된 기금을 사용했다”며 “지붕자재는 28일 남포항을 통해 평양의 해당 시설로 전달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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