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행사 남북 당국 실무접촉 23일 개최

남북이 6.15공동선언 6돌을 맞아 우리측 지역에서 열리는 6.15민족통일대축전에 당국 대표단이 참가하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3일 당국 간 실무접촉을 갖기로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6.15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당국 대표단의 구성과 일정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당국 간 실무접촉을 23일 개성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촉은 지난 4월 제18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6.15민족통일대축전에 양측 당국 대표단이 적극 참가하기로 한 합의에 따른 것이다.

민간 차원에서 주관하는 6.15기념 공동행사에 당국 대표단이 참가하는 것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다음달 14일부터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실무접촉에는 우리측에서 김남중 통일부 팀장 등이, 북측에서 황철 내각사무국 과장 등이 각각 참석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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