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행사 北민간 대표단장에 안경호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장을 단장으로 한 128명의 북측 민간 대표단이 14-17일 광주에서 열리는 6.15민족통일대축전 행사에 참석한다.

12일 6.15민족통일대축전 행사위원회에 따르면 북측의 민간 대표단은 공연단 22명을 포함해 128명이며 당국 대표단 20명과 함께 14일 오전 11시 전세기편으로 광주에 도착, 같은 날 오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이번 6.15 행사에 참가하는 북측 민간 대표단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8.15민족대축전의 163명과 비슷한 규모로 당시에도 6.15 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장인 안 서기국장이 단장을 맡았다.

한편, 남측에서는 백낙청 6.15대축전 행사위 상임대회장을 단장으로 300여 명의 민간 대표단이 참여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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