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통일대축전 해외대표단 146명 확정

오는 14일부터 3박4일 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6.15 공동선언발표 6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6.15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해외대표단 규모가 총 146명으로 확정됐다고 미국의 온라인 매체인 ’민족통신’이 9일 전했다.

6.15 민족통일대축전 해외측 대표단은 곽동의.문동환 공동위원장, 박용 사무국장을 비롯해 일본지역 33명, 미국지역 28명, 중국지역 15명, 유럽지역 7명, 대양주지역 18명, 러시아지역 2명, 캐나다지역 4명 등 7개 지역에서 모두 105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계열 공연단체인 금강산가극단(단장 리영수 공연조직국 부국장) 21명과 참관단 20명도 함께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이 통신은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