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선언 = 김정일 파쇼정권 연장의 서막

▲ 김정일 생일기념 김정일화

●북한은 미국이 대북 금융제재 위협을 포기해야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이라고 송일호 북.일 협상대사가 8일 밝혀(연합)

– 복귀 안 하나 내기할까요?

●탄압받는 뮤지컬 ‘요덕스토리’ 제작진의 어려움이 알려지면서, 성원과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언론 보도 이후, 이틀여 만에 70여명의 후원자들이 1000여만원의 성금을 제작진에 전달했고, “용기를 내라”는 격려전화가 하루 300여통씩 걸려오고 있어(조선일보)

– 남한정부 협박하시더니 ‘뜨끔’ 하셨습니까?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對北) 금융제재에 외환은행에 이어 수협과 신한은행 등 국내 시중 은행 2곳이 추가로 동참했다. 금융계 고위 소식통은 8일 “수협과 신한은행도 북한의 돈세탁 활동을 도와준 혐의를 받는 마카오 소재 방코델타아시아(Banco Delta Asia·BDA)은행과의 코레스(환거래) 계약을 해지(解止)했다”고 밝혀(조선일보)

– 발버둥쳐도 피해갈 수 없는 게 현실

●북한 조국통일연구원 박영철 부원장은 8일 남북정상회담과 6.15공동선언으로 남북한 대결시대가 끝났다고 평가했다.박 부원장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을 기념해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김정일 업적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에 참석해 “평양상봉과 6.15 북남 공동선언의 발표는 민족사의 분열과 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화해와 단합 시대의 개시를 알리는 장엄한 서막이었다”고 말해(연합)

– 김정일 파쇼정권 연장의 서막이었죠.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이 8일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단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한국만이 탈북 망명자에게 생활비를 주고, (북에) 식량주고 비료주지 않느냐”며 “북한 인권에 대해 한국정부가 등한시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해(연합)

– 돈이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을 기념하는 2.16경축 중앙사진 전람회가 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개막식에는 최태복 당중앙위 비서와 김진성 문화상 등이 참석해(연합)

– 지도자 생일 이렇게 기념하는 건 북한이 세계 1위.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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