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부산본부 “정상회담중계 시민과 관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는 28일 부산 YMCA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2∼4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TV중계를 부산역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보는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중계 단체관람, 통일 퀴즈대회, 문화제 등을 통해 부산 시민들과 정상회담을 환영하고 평화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에 대한 부산지역 각계인사 1004명의 지지선언을 모아 신문 광고를 낼 계획이며 다음달 16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에서 남북정상회담 이후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 6.15남측위원회 백낙청 상임대표의 특강, 정상회담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6,15 부산본부는 “이번 회담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민족공동번영을 약속하는 자리가 돼야하며 회담 이후 합의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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