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부산본부 “시민 90% 남북정상회담 호평”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는 “부산시민 874명을 상대로 2007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매우 성공적'(16.7%), ‘다소 성공적'(73.6%) 등 성공적이었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부산 시민은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로 ‘정치군사적 대결 완화'(41.4%),’경제협력 확대'(27.9%), ‘교류 확대'(20.7%)를 꼽았다.

부산본부는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국가보안법이 개정 또는 폐지돼야한다’는 의견이 58.3%로 ‘현행 유지'(21.8%), ‘법은 남겨두되 적용중단'(19.4%)보다 높게 나왔다”면서 “2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과 그에 따른 사회 분위기 변화에 따라 유지 의견이 2004년(46%)의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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