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미국委 신임 상임위원장에 양은식 박사

6.15공동위원회 미국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장에 양은식 박사가 선출됐다.

20일 친북인터넷 매체인 ‘민족통신’에 따르면 미국위원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문동한 목사 후임에 양 박사를, 신임 사무국장에 김현정 통일맞이 나성포럼 회장을 각각 뽑았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05년 2월 미국위원회가 결성된 이후 처음으로 동.서.중.남부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6.15미국위원회는 지난 2년 동안 6.15민족통일축전(2005년 평양), 8.15통일대축전(2005년 서울), 6.15민족공동행사(2006년 광주) 등에 대표단을 파견했고 6.15해외측 준비위원회, 6.15민족공동위원회 회의 등에 대표가 참가했다.

평양이 고향인 양 박사는 6.25전쟁 때 홀로 서울로 피난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경주에서 3년 간 교편을 잡았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아시아학을 전공, UCLA에서 강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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