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를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라”

6.15통일대축전 행사위원회는 12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5 공동선언일인 6월 15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2000년 6.15공동선언은 경의선 철도 복원과 이산가족 상봉, 남북 단일팀 구성 등 민족사에 엄청난 변화를 주는 단초를 제공했다”며 “6.15는 우리민족에게 통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만큼 국가기념일로 지정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6.15민족통일대축전 행사위원회에 참여한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50여명이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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