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대전충남연대 “한·미 합동 군사연습 중단하라”

대전지역 평화단체들은 29일 오전 충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미 합군 사령부의 ‘키 리졸브’ 연습이 북침전쟁연습이라고 주장했다.

6.15 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대전충남 통일연대는 29일 충남도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합동 군사연습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내달부터 시행되는 한.미합동 군사연습 `키 리졸브(key Resolve)’ 연습은 한미연합 전시증원연습(RSOI)에서 이름만 바뀐 것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이어 “방어만을 목적으로 하는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위배되는 `키 리졸브’ 연습을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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