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남측청년본부 “남북정상선언 실천해야”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는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 금강산에서 ’제5차 남북 청년학생단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6.15와 10.4 선언을 계속 실천해 나가려는 남과 북 청년학생들의 의지를 전 민족에게 표출하는 자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본부는 “남북 당국 사이에는 긴장관계가 조성돼 있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남북 민간 진영의 대화와 실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6.15와 10.4선언의 위력과 생활력은 이미 지난 7년간 확인됐고 국민들도 지지하고 있는 것이므로 정권이 바뀌었다고 민족적 합의를 일순간에 뒤엎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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