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남북위 금강산서 수해지원 논의

6.15공동선언실천 남.북위원회는 11일 금강산에서 만나 대북 수해복구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10일 남측위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북측으로부터 직접 수해상황을 듣고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지원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며 8.15축전 공동 개최를 대신한 공동성명 발표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에는 수해지원 특별위원장인 김상근 목사를 단장으로 조성우 민화협 상임의장,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등 남측위 관계자 12명이 참석한다.

실무협의 대표단은 11일 오전 금강산에서 회의를 시작해 당일 오후 5시께 남측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북측위은 9일 팩스를 통해 건설자재와 장비, 식량, 모포, 의약품 등 수해복구를 위한 물품 지원을 남측에 공식 요청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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