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금강산행사 공동위원장 회의후 폐막

6.15공동선언 발표 8주년을 기념해 금강산에서 열린 민족통일대회가 16일 오전 등산 및 공동위원장 회의를 끝으로 폐막된다.

남.북.해외 대표들은 이날 오전 삼일포를 함께 돌아보며 6.15공동선언 및 10.4선언 실천에 필요한 협의를 진행한 뒤 금강산호텔 면담실에서 공동위원장 회의를 열고 단체별 활동 방향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남측의 백낙청 6.15남측위 상임대표와 안경호 북측위 위원장, 곽동의 해외측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남.북.해외 대표단은 현대문화회관에서 폐막식을 갖고 점심 식사를 각각 한 뒤 오후 3시30분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앞서 남.북.해외 대표단 430여명은 15일 민족통일대회를 개막,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실천을 다짐하는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