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 실천 평양방문단 방북

6.15 공동선언 실천 평양방문단 100여명이 20일 닷새간 일정으로 방북했다.

평양방문단은 학생대표와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의 청년 정당인 100여명으로 구성됐고, 수석단장 자격인 우리당 이화영(李華泳) 의원을 비롯해 백원우(白元宇) 한병도(韓秉道) 의원이 동행했다.

이 의원측은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분단 이후 최초의 청년 정당인간 교류”라며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 및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측은 “북측 수석단장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김경호 제1비서를 만나 독일 월드컵 때 경의선을 타고 중국, 러시아 등을 거쳐 독일까지 가는 남북청년 공동응원단을 파견하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