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만에 만난 부부.. 그리고 동생들

17일 오후 금강산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16차 이산가족 상봉에서 북측의 박시권씨가 50여년만에 만난 여동생들과 부둥켜 안고 오열을 터뜨리고 있다. 부인 이분점씨는 넋이 나간 듯 주저앉아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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