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정상회담 후 첫 고위급회담, 北 속내는?

 

진행: 지난 한 주간 한반도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사안을 살펴보는 <한반도 브리핑> 시간입니다. 하윤아 기자 나와 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이후 첫 북미 고위급 실무회담이 열렸는데요, 하 기자 먼저 이번 회담에 대한 총평가를 간략히 해주시다면요?

진행: 그럼 이번 북미간 실무회담의 결과를 차근차근 살펴보죠. 일단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진행: 그런데 북미 양측이 이번 회담 결과에 대해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죠?

진행: 북한 당국이 ‘강도적인 요구’라는 거친 표현을 썼는데요, 미국의 어떤 요구가 강도적이라는 건가요?

진행: 그렇다면 북한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진행: 이미 미국은 선의의 의미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밝히지 않았습니까?

진행: 폼페이오 장관이 이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면담하지 못한 것이 북한의 불만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진행: 회담 분위기도 냉랭했나요?

진행: 그런데 미국을 비난한 외무성 담화는 대외용 매체로만 공개됐다고요?

진행: 북한 주민들에게는 제대로 알리지 않고, 대외적으로 입장 표명을 한 이유는 뭐라고 보시는지?

진행: 북한도 미국도 판을 깨지는 않았는데요, 앞으로 북미간 후속 협상에서 관심 있게 지켜볼만한 것이 있을까요?

진행: 네. 북미 정상회담 이후 이뤄진 첫 북미간 고위급 회담 결과에 대해 하윤아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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