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 곧 수석대표 회의”…휴회 결정할 듯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은 22일 오후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수석대표 회의를 열고 휴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회담 소식통이 밝혔다.

이에 앞서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이날 오후 2시34분(이하 현지시간)께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한 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공항 귀빈실로 들어갔다.

베이징발 평양행 고려항공 편은 오후 3시를 전후로 출발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으며, 김 부상의 출국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 개막한 6자회담은 휴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소식통은 “곧 수석대표 회의를 갖고 휴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한국 대표단은 23일 오전 11시께 출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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