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1월 열릴 가능성”

러시아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이 북한 핵문제를 논의할 6자회담이 1월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로슈코프 차관은 “한반도 핵문제와 관련한 회담에 대해 낙관적”이라면서 6자회담이 1월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로슈코프 차관은 이어 북한 핵시설의 최종적인 폐쇄문제를 해결하는데 제약을 초래하는 일부 요인들이 있다고 지적한 뒤 북한에 대한 중유 등의 지원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또 핵불능화 문제가 전문가들도 이견을 보일 수 있는 기술적으로 어려운 사안이라는 점을 밝히면서 “중요한 것은 볼이 굴러가고 있다는 것”이라며 “과거에도 서로 약속한 사안을 이행하는 작업이 지연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