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휴회유력”..중, 곧 입장발표

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제6차 6자회담 나흘째인 22일 회담장인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휴회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담 소식통이 전했다.

소식통은 “각국 대표단이 곧 댜오위타이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휴회 형식으로 이번 회담을 마무리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조만간 전체 회의를 소집, 의장요약 형태로 회담 내용을 정리, 발표한 뒤 이번 회기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앞서 이날 오후 2시34분(이하 현지시간)께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 출국 수속을 밟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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